여름방학 라디오 22일째 원더랜즈×쇼타임 편
※직역&의역&오역&잘못 들은 것 있음 주의!
※~시는 별명입니다
출연: 히로세 다이스케(텐마 츠카사 역), 토키 슌이치(카미시로 루이 역)
다이스케: 프로젝트 세카이~
슌이치: 여름방학 라디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미시로 루이 역의 토키 슌이치입니다~
다이스케: 토키슌인가요!?
슌이치: 토키 슌이치입니다~
다이스케: 여러분 안녕하세요 텐마 츠카사역의 히로세 다이스케입니다!
슌이치: 이 방송은 스마트폰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에 출연하는 저희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8월 중 유닛 별로 라디오를 전해드리는 방송입니다.
다이스케: 이욧~ 네-
슌이치: 네,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스케: 오늘도 #프로세카여름방학라디오(#プロセカなつやすみラジオ)로 방송 내용 등을 쓰면서 즐겨주세요~
슌이치: 네~ 오늘도 말이죠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사연을 소개하면서..
다이스케: 벌써? 아 그런가요 얘기 안 하고 가는 건가요
슌이치: 뭐 뭔가 있었나요?
다이스케: 아무 일도 없었어요
슌이치: 아무것도 없었어.. 그렇죠? 평소대로의 오프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스케: 네 오늘은 토키슌이 사연을 읽어주실까요
슌이치: 네 알겠습니다 읽겠습니다-
다이스케: 첫 번째
슌이치: 네! '마유치'님일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더쇼 캐스트분들께 질문입니다.
다이스케: 네!
슌이치: 네~
혹시 원더쇼 캐스트 전원이 쇼를 만들게 된다면 어떤 테마의 쇼로 하고 싶나요?
다이스케: 어어!
슌이치: 우리의.. 그 본인들 쪽을 말하는 걸까요
다이스케: 무슨 소리야 무슨소리야 본인들 쪽이라니?
슌이치: 본.. 그 우리들 캐스트.. 그러니까
다이스케: 아 우리들!?
슌이치: 다이쨩, 나, 마치코시(쿠사나기 네네 역), 히나쨩(오오토리 에무 역)?
다이스케: ..이 쇼를 하면 이라는 거?
슌이치: 어어..
다이스케: 뭐야 그.. 뭐야 그거 무서운데
슌이치: 무섭네
다이스케: 그런거야!? 아 캐스트.. 아 안, 캐릭터들이 아니구나
슌이치: 그렇네요
다이스케: 아 원더쇼의 캐스트 전원이니까
슌이치: 그렇네요
다이스케: 아!
슌이치: 뭐.. 마치코시한테는 터번의 MISIA(가수 이름)를 노래해줬으면 하네요
다이스케: 엄청 큼직하게
슌이치: 완전 닮았었으니까 진짜로
다이스케: 굉장했지.. 그건 굉장했어
슌이치: 다이쨩은 말이야 그 뮤지컬이라던가 연극? 있잖아 나오고 안 나오고 상관없이 희극이랑 비극이랑 그런 뮤지컬은 어떤 게 좋아?
다이스케: 아~ 하지만 나 심플하게 비극이 좋아 울고 싶어
슌이치: 그렇구나~
다이스케: 그래~ 눈물이 좋으니까 꽤 비극의 경우 뭐랄까 내용이라던가가 좋을지도 토키슌은?
슌이치: 나.. 뭐 나도 전체적으로 좋아하는데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그 희극?
다이스케: 오~
슌이치:그쪽이라 할까 그걸 보는 게 많아 하지만 뭔가 그 그런 거 함께 보러 가자고 비극이라던가 그런거 보러가자고 하면 잘 보러 가는데 뭔가 스스로 뭔가 이렇게 뭔가 볼까라고 생각했을 때 많이 고르는 건 희극이 많으려나
다이스케: 그럼.. 울 수 있는 희극으로 하자
슌이치: 그거 좋네 그거 치사해
다이스케: 완전 감동받지 않아?
슌이치: 그건 말이야.. 그 굉장히 하는 쪽 입장에서는 어려운 거
다이스케: 완전 밝은데 아주 조금만 으아아하고 울어버리는
슌이치: 그거 원더쇼지
다이스케: 아 그렇네! 확실히
슌이치: 그렇네 비극.. 비극이 아니지만
다이스케: 희극..
슌이치: 눈물 있고 웃음 있음이라는 의미로는 원더쇼는 정말 그렇지
다이스케: 우와아
슌이치: 감사합니다
다이스케: 감사합니다 멋진 토크가 되었습니다
슌이치: 그런 느낌입니다
다이스케: 네 그런 고로 바로 시작해봅시다
슌이치: 네~
다이스케: 여름방학 라디오,
슌이치: 스타트!
다이스케: 이 방송은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제공으로 전해드립니다.
4일째는 이런 기획을 전해드립니다
프로세카 추억의 장면~!
슌이치: 장면 장면 장면 장면.... 네!
다이스케: 네~ 이번에는 원더랜즈×쇼타임의 인상 깊었던 시..나리오나 장면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슌이치: 시-나리오 말이지 네
다이스케: 좀 말이야 다음장의 글씨가 겹쳐있었어
슌이치: 네 우선 다이쨩부터 갈까요
다이스케: 네 저는 말이죠 완전 많이 있어요
슌이치: 뭐 그래 그러니까 전해도 말했지만 인상적이라 하면 전부야 전부를 분명 같은 분량 이야기해버릴 수 있으니까
다이스케: 완전 많이 있는데
슌이치: 그중에 뭐 이번엔 이거를 픽업했다는 느낌이지요
다이스케: 루이군이.. 그 츠카사군이랑 부딪쳤잖아 꽤 맨 처음 쪽에 말이야 네네로보의 충전이 닳아서
슌이치: 네 정말 처음이네요
다이스케: 맞아 꽝꽝하고 부딪쳐서 거기서.. 간단히 꺾이지 않았던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 굉장히 아.. 제대로 돼서 완전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구나라고 뭔가.. 라스트 보스잖아 라스트 보스였잖아
슌이치: 그랬죠 그때는 그렇죠
다이스케: 정말
슌이치: 그런 느낌이었으니까요
다이스케: 그렇지만 어느 정도 츠카사가 굉장히 설득해서 그랬으면 좀 생각을 바꿔줘도 괜찮잖아라고 생각했더니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 그런 거"라는 대답을 했을 때가 있어서 으와아 현실적...이라 생각해서
슌이치: 그렇지- 뭔가 단순히 "잘못했어 미안했어 나도 미안해"가 아니었잖아 그때는 서로가 서로의 신뢰가 있어서 그것이 아직 두 사람이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까 있었던 고집은 아니지만 서로 자기주장만 하는 건 아니지만
다이스케: 응응응
슌이치: 그러니까 뭐랄까 네네랑 이렇게.. 텐.. 츠카사가 화해했습니다 그거랑 루이군과 츠카사가 화해하는 건 이야기가 따로라는 그 느낌이 정말로 현실적이라고 할까 중요한 건 루이군은 그게 아니구나 확실히 네네를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고 그렇지만 네네에 대한 게 모든 것이 아니고 루이는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 그 마지막 종착지에서 멋진 쇼를 완성했을 때 그거에 대해 말하면 중요한 부분은 거기가 아니라 그 안에서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 텐마가 역시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좀 뭐 말이 심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말 그대로 루이 군은 실망해버렸다 그 부분의 두 사람의 또 서로 다가선다는
게다가 그것이 갑자기 그렇구나! 잘됐다!!가 아니라 한 발짝씩 한 발짝씩 이해하려고 하는 그런 단순히 이렇게.. 와! 꺄! 꺄! 잘됐다!가 아니라 굉장히 좋은.. 뭔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하게 되는 거도 굉장히 있네
다이스케: 맞아 그러니 그 부분은 굉장히 뭔가 그 인상적이야 나는
슌이치: 어어 단순히 밝기만 하지 않다는 것을
다이스케: 맞아~
슌이치: 처음 엿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지 그건
다이스케: 응~ 네- 그런 고로 저는 이상인데요 토키슌은 어떤가요?
슌이치: 그렇지 나는 그 그야말로 포테토의 이벤트 때
다이스케: 네×4
슌이치: 그.. 전에 말이야 그... 그야말로 다이쨩이 말이야 그... 그 뭐야 이벤트 스토리 같은 볼 때 있잖아 그 유튜브에서 다 함께
다이스케: 네×4
슌이치: 그때 내가 없었어서 뭔가 하고 싶은 말 있어? 같은 걸 물어봐줘서 그 말했잖아
뭐 문언으로 전했지만 뭐 다시 그 이야기를 좀 구명해볼까 해서
다이스케: 아니 그건 감사해요 그 이벤트 스토리 시어터 말이야 응.. 토키슌이야 토키슌이 왔어야 했는데 여기서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건 고마우니 부디 들려줬으면 해
슌이치: 역시 루이군이 뭐 굉장히 사이좋게 되었다고 할까 신뢰관계를 맺었지만 그 어느 어떤 사건을 계기로라고 할까 뭐 츠카사가 그.. 다쳐버려서
다이스케: 네 ×4
슌이치: 그래서 그때에 좀 옛날 일이 살짝 떠올라서 한 발짝을 내밀지 못하게 루이군이 되어버려서 그래서 그걸 이미 그냥 아무런 사이는 아니니까 멤버 전원이 어쩐지 느껴버려서..
그래서 거기부터 더 더 이렇게 부딪쳐와 부딪쳐와라 할까 더 더 좋은 의미로 프로의식 높게?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서로가 힘내고 싶어!라고 그래서 다시 루이군이 한 발짝 성장해가고 장면이잖아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그때의 그 뭐 루이군도 정말 좋지만 뭔가 이렇게 우리들도 일단 (목소리) 배우라는 것을 하고 있잖아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그때에 그 츠카사가 말한 그 "무한히 연출을 붙이고 싶어, 이것도 저것도 시키고 싶어"라고 "연출가에게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스타"라는 대사가 있어
다이스케: 아아~
슌이치: 그 부분의 말은... 분명 예능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 모두가 근본으로 생각하는 것일 거 같아요''
다이스케: 맞아
슌이치: 이 업계는 그 목소리를 써서 연기를 해서 그걸 연출가 씨, 감독 씨가 들어주셔서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주세요라고 해서 우리도 연기를 해가잖아요
다이스케: 얼마나 이상에 근접해갈 까이지
슌이치: 맞아 맞아 그래서 그럴 때 그 '이것도 해줬으면 해, 저것도 해줬으면 해' 게다가 그 루이군도 그거를 이렇게 더 더 뛰어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그 관계성이 배우가 가장 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니까
연출가 씨가 이거 할 수 있어? 부탁해도 될까요?라고 말한 거에 100%뿐이 아니라 그거를 더욱 뛰어넘어서 아- 그 연기 좋았어 이야 좀 생각했던 거랑 다르지만 이야 그 편이 더 좋지라고 생각한 것을 더욱 더욱 뛰어넘어간 다음에 그럼 그거에 대해.. 그거에는 일인자라 말하고 싶다는 그런 것이 전부 이 츠카사군의 여기에 들어있어서
다이스케: 들어있지~
슌이치: 그렇지~
다이스케: 우와아~
슌이치: 그렇게 하게 하고 싶다고 우리도 생각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츠카사군도 이 시점에서 하려고 하고 있어
다이스케: 굉장하지-
슌이치: 맞아 이거를 이렇게 스토리 읽으면서 봤을 때 진짜로 이야 그렇지~라고
다이스케: 프로의식도 그렇지만 그 나이에 그런 생각에 도달하다니 상당히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 거지
슌이치: 맞아 맞아 × 2
다이스케: 잘 안 되는 것이고 초기의 츠카사군이 그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도 좀 개인적으로..
슌이치: 그렇지~ 그것도 아마도 처음의 관계성이었다면 절대로 할 수 없었겠지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 아 그게 이렇게.. 역시 스토리를 거듭하면서 이 1년 만에 굉장히 역시 성장.. 하고 있구나라는 거지
그래서 그 뭐 이거를 루이군이 없을 때 네네와 모두에게 말하잖아요(*실제로 스토리에서는 에무에게만 말했습니다) 그런 거라고 그 뒤에 일동 돌아와서 뭐 여러 가지 또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데요 그때에 그런 식으로 말한 츠카사군이 말한 것을 모르는데 그다음 날인가에 후일이야 그 "난 배우에게 언제나 한계를 넘어 주길 바라"라고 말하는 거야
다이스케: 어머
슌이치: 그러니 그.. 서로 통하는 거지
다이스케: 아아~
슌이치: 이거를 같은 날에 말한 게 아니라 전혀 다를 날에 각각이 말하니까
다이스케:생각하는 건 기본적으로 모두가 어쩌면 공통되었을지도 모르네
슌이치: 맞아 × 3 "나도 하게 하고 싶어" 나도 할... 그 츠카사도 "하게 하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어라는 것이 있으니까 점점 점점 역시 성공해 나간다는 거겠지-라는
다이스케: 아~
슌이치: 응
다이스케: 이야아~ 뜨겁네
슌이치: 뜨거워
다이스케: 이 콤비는 뜨거워
슌이치: 정말 전부 이런 거 마치코네도 말해줬으면 하는데
다이스케:듣고 싶네~ 뭔가.. 마치코시..랑 꽤 그런 프로세카 이벤트 스토리 시어터라던가 이야기할 때가 있으니까 들을 수 있는데 키노씨로부터는 그다지 들어본 적이 없어
슌이치: 그렇네 게다가 봐 저건 말이야 그 이벤트 스토리 다 함께 보자는 거도 생방송이거나 하니까 그때그때 나오는 건 물론 있어
다이스케: 있지
슌이치: 맞아 빵 하고 나오는 것 중에 멋진 것도 당연히 있지만 이렇게 방송으로 해서 준비해 가니까 말할 수 있는 게 분명 있다고 생각해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 이거 이야기해야지라는 뭐 우리는 굉장히 그때그때 이야기하고 있지만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 이쪽저쪽 가지만
다이스케: 네~
슌이치: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응 이렇게 우리들도 말이야 정말 그야말로 원더쇼 채널 몇 번이고 하고 있고 이런저런 걸 물어볼 수 있는 사이잖아요
다이스케: 네네
슌이치: 그렇기 때문에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이스케: 그렇지~
슌이치: 4명이서라던가 말이야 이야기하면 재밌겠지-
다이스케:하고 싶네- 재밌을 거야..
슌이치: 기다리고 있어요 스태프 씨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스케: 드립니다! 네~
슌이치: 네~
다이스케: 게임 내에 이벤트 스토리에서 원더랜즈×쇼타임 이벤트 스토리 아직 볼 수 있으니까요 부디 여러분 봐주세요~
이상, 프로세카 추억의 장면!이었습니다.
네! 프로젝트 세카이 여름방학 라디오 4일째 엔딩 시간입니다
슌이치: 네! 우선 공지입니다. 프로젝트 세카이 내일 23일 월요일 20시부터 말이죠 프로세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원더쇼 채널 제11회를 생방송합니다~
다이스케: 네~ 감사합니다 MC는 저 히로세 다이스케와 어 쿠사나기 네네 역의 마치코 씨, 그리고 게스트로 호시노 이치카 역의 노구치 루리코 씨, 아사히나 마후유 역의 타나베 루이 씨를 모시고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정보 잔뜩 준비되어있으므로 여러분 놓치지 마세요~
슌이치: 네~ 보고 있을 테니까 힘내 줘
다이스케: 응~
슌이치: 네~
다이스케: 잇쨩 자주 오네
슌이치: 그렇네!
다이스케: 기쁘네
슌이치: 이야 모처럼이니까 또 '네츠나레로(포카리스웨트 콜라보)' 힘내
다이스케: 그리고 아사히나 마후유 역의 타나베 루이 씨도 꽤 첫 출연 아니야 이거? 원더쇼 채널
슌이치: 어 그래? 그렇구나- 그렇구나 × 2 그렇군 × 2
다이스케: 네 기대되네요
슌이치: 정보도 산더미.. 매번 산더미지만
다이스케: 부디 체크해주세요
슌이치: 부탁드립니다
다이스케: 부탁드립니다
슌이치:그렇다는 건 내일도 이 라디오 하잖아 라디오 끝나면 바로 그럼 생방송이 시작한다는 건가
다이스케:그런 거야
슌이치: 어머 2시간 줄곧 원더쇼로 놀 수 있다는 거네요
다이스케:그런 거야?
슌이치: 프로세카로 놀 수 있다는 거니까 여러분 부디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스케: 응 감사합니다~ 네 그런 고로 좀 시간이 여유가 있는 관계로
슌이치: 네!
다이스케: 사연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슌이치: 아 네 ×4
다이스케: 읽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 이거로 할까!
슌이치: 네!
다이스케: 네, 라디오 닉네임 '마호마루'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슌이치: 감사합니다!
다이스케: 원더쇼 여러분, 원더호이!
슌이치: 원더호이~
다이스케: 여름방학 라디오 방송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원더쇼 여러분은 여름방학이라는 단어는 어울리네~라는 늘 생각하고 있는데요 루이군의 목소리에서.. 아 이거 좀 읽어주셔도 될까요? 루이군
슌이치: 네 뭔가요?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 어디 보자- 네 알겠습니다 그럼 뭐 그..
다이스케: 그 문장까지 좀 토키슌이 읽어
슌이치: 네 갈게요
여러분은 여름방학이라는 단어는 어울리네~라는 늘 생각하고 있는데요 루이군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갑니다! "아, 여름방학 숙제라는 건 어째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라는 거가 있는데요 여러분은 여름방학 숙제는 계획적으로 해결하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몰아서 여름방학 마지막 날 전에 기합으로 해결하는 타입인가요? 앞으로도 원더쇼의 활약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라는 것으로
다이스케: 멋져요 과연
슌이치: 네~ 아니 아니 과연이라니.. 말했잖아 그렇지 정말 전에 원더쇼의 라디오 1일째에 말했는데요
가장 말이야 못 하는 과목은 뭐였어요?
다이스케: 못하는 과목..?
슌이치: in 고등학교
다이스케: 저.. 수학이 위험해서 그.. 대강 시험은 말이야 그 어느 정도 뭐랄까 기본문제 같은 게 있잖아 4택이라던가 3택이라던가 그런 게 있으면 대강 점수.. 뭐 최악이어도 10점 정도는 맞을 수 있잖아
슌이치: 너 그거 제비뽑기 말하는 거지 룰렛으로 정하는 거지?
다이스케: 맞아 × 3 연필 뒤쪽에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해서
슌이치: 그렇지 25분의 1이니까 정말 그러면 25점 맞아야 하지만아무래도 좋아 수학 못했던 다이스케
다이스케: 맞아 안타깝게도 저 3점 맞아서..
슌이치: 오!
다이스케: 게다가 중간고사였어요
슌이치: 3점!?
다이스케: 중요한 시험에서 완전 깜짝 놀라서 역으로 뭘 맞았지라 생각했더니 그 뭐랄까 문장 문제 문장으로 대답해야만 하는 거 같은 거로 도중까지 역으로 맞았어
슌이치: 아 도중까지 점수를 주는 타입.. 증명이다
다이스케: 맞아 세모..
슌이치: 네네
다이스케: 그거로 세모 점수를 받아서 2점 받아서.. 그래서 그러면 학교에서 그 선생님이 저기 너 정말 위험하니까 좀.. 진짜로 안 하면 다음은 유급 수준이라고
슌이치: 저런
다이스케: 제대로 주의받고 다음 시험에서 83점을 받았어
슌이치: 어라? 잘.. 하면 되는 아이잖아~
다이스케: YDK(やればできる(Yareba DeKiru): 하면 할 수 있다)
슌이치: 라디오에서 머리 쓸어 올리지 마
다이스케: YDK
슌이치: YDW... 알려나 다들
다이스케: 토키슌은?
슌이치: 어? 그 말이야
특이 과목? 그렇지만 나 수학이라던가.. 고등학교 때까지 이과였지
다이스케: 아 그래 보여
슌이치: 하지만 대학 가서부터 문과가 되었는데
다이스케: 그것도 그래 보여
슌이치: 그렇구나.. 그렇구나
다이스케:어느 쪽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슌이치:나말이야 암기를 못했던 거 같아서
다이스케: 에엥!?
슌이치: 나 사회 선생님 면허 가지고 있는데
다이스케: 에?
슌이치: 나 고등학생 시절에 18점 맞은 적 있었어 역사 수업에서 시험에서 그 정말 과거는 돌아볼 수 없는 사람이라 했어
나보다 전시대의 사람에게 관심은 없습니다라고
다이스케: 바보네~
슌이치: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다이스케: 그래.. 그럼 우리처럼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슌이치: 그래서 나도 그래서 정말 선생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뭐 나도 불려 가서 "너는 내가 싫은 거니?"라고 하셨어 아니에요 정말로 그런 암기해야만 하는 그런 거 못해서.. 같은
다이스케: 아.. 네네
슌이치: 옛날 사람 이름을 기억해서 뭐가 돼? 같은 걸 정말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랬지만 그 선생님은 정말 좋아했으니까 그 선생님이랑 더 사이좋게 돼서 그래서 나를 위해 도와주셨으니까 그렇지 그럼 뭐 여러 가지 해봐라-라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여러 가지 요령을 알려주셔서 암기를 하면서
다이스케: 네네
슌이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걷어치우고 저도 그.. 기말 때 92점이었나
다이스케: 오오-!
슌이치: 그때부터 뭐 의외로 어떻게든 되는구나라고 정말 YDK에요
다이스케: 하면 할 수 있어
슌이치: 여러분 YDK에요 루이군, YDK야 야채 먹어는 거 어때?
다이스케:그런 고로 시간이 되었습니다
슌이치: 또 내일 있으니까요
다이스케: 응! 내일 또 뵙시다
여기까지 전해드린 건 히로세 다이스케와
슌이치: 토키 슌이치였습니다
전원: 바이 바이~
슌이치: 이 방송은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제공으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