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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번역

<PASH!PLUS>『프로세카』남매&자매 대담 기획! 사이좋음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プロセカ』きょうだい&姉妹対談企画! 司&咲希に仲よしの秘訣を聞いてみた

 セガと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グループのColorful Paletteとの協業による、iOS/Android向けリズム&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プロジェクトセカイ カラフルステージ! feat. 初音ミ

www.pashplus.jp

▲원문 기사

 

 

세가와 사이버 에이전트 그룹 Colorful Palette의 협업에 의한, iOS/Android용 리듬&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프로세카)』. 「PASH!」 7월호에 게재된 남매자매 인터뷰 기획의 일부를 특별히 게재합니다!

인기 스마트폰 게임 「프로세카」에 등장하는 남매, 자매의 매우 귀중한 인터뷰를 전달!  제1탄은, 사이좋은 텐마 남매가 등장. 유소년기의 이야기부터, 서로의 활동에 대한 것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츠카사 씨는 최고이자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 사키 씨도 자랑스러운 오빠라고 하셨는데 서로의 좋은 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츠카사 : 사키의 좋은 점은, 어떤 때에도 긍정적으로,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하는 점이지! 소꿉친구와의 밴드 활동,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활동과, 자신이 하기로 결정한 것에 도전해 가는 자세는, 역시 내 여동생이라고 생각한다.

사키 : 그거는 오빠도 그래! 원더 스테이지에서의 쇼라던가, 페니랜의 나이트 쇼도 하고 있고, 그리고 선전 대사도 열심히 하고 있지? 그런 오빠를 보고 있으니까, 나도 「좋~았어, 해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어!

츠카사 : 즉 사키는 나의 등을 보고, 본보기로 삼고 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오빠로서 더욱 노력해야지!

사키 : 와, 오빠 멋있다! 휴~휴~!

츠카사 : 핫~핫핫하! 동생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빠로서 당연한 거니까!

사키 : 아하, 고마워~! 하지만 나도 오빠가 더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으니까,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말해줘.

츠카사 : 그건 든든하네! 그때는 사양하지 않고 의지할게!


――반대로 여기는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사키 : 고쳐주었으면 하는 점인가~. 음~, 오빠는 어때?

츠카사 : 있을리가 없잖아! 사키는 지금 이대로의 사키키가 최고니까!

사키 : 엇, 정말? 모처럼 기회니까, 뭐든지 말해 줘도 되는데?

츠카사 : 음~... 어렵네. 사키가 복학하고 얼마 안 됐을 때는, 너무 열심히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사키에 대한 건 본인이 가장 많이 알고 있을 테고, 이치카네도 있으니까. 전혀 걱정 안해!

사키 : 에헤헤, 걱정하게 만든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고마워, 오빠!

츠카사 : 어어! ...그래서 사키는 내가 고쳐줬으면 하는 점이 있어?
 
사키 : 응? 없어!

츠카사 : 정말인가? 내가 방에서 쇼 연습을 하는 소리가 시끄럽다던가, 자주 혼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키 : 그건 너무 늦은 밤이면 옆집에 폐가 되니까 말하는 것 뿐이야. 나, 오빠가 방에서 연습하는 목소리 좋은걸. 집에 있다고 느껴지면 안심된다고나 할까!

츠카사 : 그렇군… 그럼 다행이야.

사키 : 게다가, 오빠의 목소리로 왠지 모르게 다음에 할 쇼의 내용이 전해져 오고. 어떤 쇼일지 상상하는 것도, 정말 재밌어!

츠카사 : 그렇구나. 그럼, 앞으로도 이웃에 폐를 주의하면서 마음껏 연습하도록 할게!

 

――각자 소속된 유닛에 대한 인상을 알려주세요.

사키 : 오빠가 있는 "원더랜즈×쇼타임"은 정말 대단해! 같이 쇼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오빠 못지않게 엄청 활발하고 개성적이고, 역시 놀이공원의 캐스트들이구나~ 라고 생각해!

츠카사 : 그렇지 그렇지! 에무의 주위를 웃게 하는 힘, 네네의 훌륭한 노랫소리, 루이의 기상천외한 연출, 그리고 이 나의 스타성이 합쳐지면, 어떤 쇼도 잘 할 수 있으니까!!

사키 : 응응! 4명이 함께 무대에 서면 분위기가 확~ 밝아져서, 다음에는 어떤 쇼를 보여줄까?라고 두근두근거려! 볼 때마다 많은 용기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

츠카사 : 훗, 그렇게까지 칭찬해 주다니, 역시 내 팬 제1호다!

사키 : 그렇지~? 그래서, 오빠는 어때? 우리 "Leo/need"의 인상!

츠카사 : 물론 내 여동생이 소속된 밴드니까. 최고인 것이 틀림없지! 소꿉친구인 이치카, 호나미, 시호와 함께, 전력으로 음악에 임하는 모습은 훌륭하다고 생각해. 게다가, 최근에는 오리지널 곡 제작도 하고 있잖아!

사키 : 맞아, 곡을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모두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

 

츠카사:어어. 나도 쇼 캐스터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어려움을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4명이 함께라면 어떤 벽도 분명 뛰어 넘어서, 머지않아 빅 밴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응원하고 있어, 사키!!

 

사키:고마워! 나도 오빠의 "미래의 스타가 된다"는 꿈, 응원하고 있으니까!